해외로 가는 하늘길 붐빌까?...중국, 단체관광 재개 가능성 커져
▷국토부, 상반기 항공교통량 집계…지난해 비교해 31.2% 증가 ▷한-중 노선 아직 더뎌...싱하이밍 중국대사 단체관광 재개 언급 ▷"중국과의 관계개선으로 중국노선 늘면 코로나 이전 교통량 회복 가능"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01
여야, 중국·일본 외교 문제 놓고 신경전
▷김기현 "도대체 어느 나라 정치인이냐" ▷이재명 "기가 막힌 오염수 동맹"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6.12
이재명·싱하이밍 회동을 놓고 여야 갈등 격화
▷싱 대사 전날 회동서 한국 외교정책 불만 쏟아내 ▷김기현 "내정간섭일 뿐더러 외교적으로 심각한 결례" ▷이재명 "경제 활로 찾기 위해서 중국 대사를 만나"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6.09
지나가는 부산사람 잡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해수부 이전 찬성할겁니다. 해수부 부산이전 가로막는 국짐당은 반드시 부산시민들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2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하네요. 나중에는 정말 구분하기 힘들듯 하네요.
3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4해수부가 부산으로가면 단순 해수부만 부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해수부의 산하기관들 전부 부산으로 내려가게되서 다른 지역들 입장에서는 배아픈건데 이걸 못받아먹네.. 더군다나 해수부 부산 내려가면 전세계 탑 10에 드는 해양기업인 HMM이 부산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걸 반대하는 멍청이 집단이 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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