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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정리규모 감소로 지난 분기보다 상승했다. 사진=금감원

3월말 은행 부실채권 비율 0.59%, 전분기 대비 0.05%p↑

▷25년 3월말 국내은행 부실채권 현황 발표 ▷정리규모 감소로 지난 분기보다 소폭 상승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30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이재경 NH투자증권 리테일사업총괄부문 부사장이 '베테랑PB의 WM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이재경 부사장 초청 'WM 명사특강' 개최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서 진행 ▷이영우 부사장 및 임직원 200여명 참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9

이미지 제공=한화자산운용

트럼프 행정명령 수혜주 부상…한화운용 “글로벌 원자력 ETF 주목”

▷美 원전 4배 확대 선언에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ETF 수익률 급등 ▷우라늄부터 SMR까지…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 가능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9

서울 공영차고지에 주차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들. 사진=연합뉴스

[위고라] 서울시 마을버스 환승제도 폐지 찬반

위고라 > 토론중    |   류으뜸 기자    |   2025.05.28

'2025 삼성금융 C-Lab Outside' 포스터(이미지=삼성금융네트웍스)

'2025 삼성금융 C-Lab Outside' 본선 16개 스타트업 선정…5개월간 아이디어 구체화

▷누적 1,969개 스타트업이 지원한 삼성금융 대표 협업 프로그램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유망 스타트업과 ‘금융 혁신’ 맞손…최종 4팀엔 추가 시상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8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 ‘서울 관광사업 채용관 오픈’…관광 일자리 매칭 지원 나서

▷잡코리아-서울시관광협회, ‘서울 관광산업 채용관’ 운영 ▷국내 관광 기업 채용 및 기업 정보 제공,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폭넓게 지원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6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 ‘성과 중심 보상’ 체계 구축…임직원 동기·생산성 제고 기대

▷한컴, 노조와 임금 협상에서 평균 4.3% 임금 인상과 성과 중심 보상 방안 등 제시 ▷"성과를 창출하는 직원들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6

(사진=한국산업지능화협회)

KOIIA,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과 산업 AI 활성화 위한 MOU 체결

▷KOIIA-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 산업 AI 활용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양 기관의 협력으로 데이터 기반의 미래 산업 혁신 위한 실질적 노력 이어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3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 잠재성장청년 전용관 오픈…”경계선지능 청년 일경험 지원과 저변 확대 목표”

▷잡코리아, 경계선지능 청년 일경험 지원과 저변 확대 위한 ‘잠재성장청년 전용관’ 운영 ▷경계선지능 청년 사회진입 지원 위한 ‘잠재성장캠퍼스’ 참여자 및 기업 모집도

산업 > 중기/벤처    |   이정원 기자    |   2025.05.23

21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물품기부 캠페인’에 임직원들이 동참하고 있다.(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 임직원 물품기부 캠페인 통해 나눔 실천

▷3일간 250여점 기부…아름다운가게 통해 공익사업에 기여 ▷자원순환·ESG경영 일환…생활용품부터 위생가전까지 다양하게 구성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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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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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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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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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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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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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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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