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지역영화제 예산삭감...영화계, 후폭풍 현실화 우려
▶정부의 영화제 예산 삭감으로 인한 존폐 위기 놓인 지역 영화제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정성우 감독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5.2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부산사람 잡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해수부 이전 찬성할겁니다. 해수부 부산이전 가로막는 국짐당은 반드시 부산시민들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잘 모르겠어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