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 오늘] 대통령실, “학력·경력 NO상관” 청년담당관 공개 채용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7일 브리핑 진행 ▷ “폭 넓은 인재 등용 방식, 정책 제안서로 발표와 면접만 심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7.07

경기도, 관리 공백 생긴 전세사기피해주택에 긴급 보수 비용 지원
▷경기도, 긴급한 시설 보수 필요한 전세사기피해주택에 공사비 2천만 원 지원 ▷11월 중 사업신청 받아 12월 대상자 선정 및 공사 시행, 사업비 정산 진행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1.18

한컴, 기업·기관 대상으로 한 AI 제품 실증사업 박차…상용화 임박
▷한컴, B2B·B2G 대상 AI 제품 PoC 진행 ▷연내 주요 AI 제품 정식 출시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 계획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11.18

이재명 부인 김혜경 선거법 위반 기소 놓고 여야 신경전
▷여당 "법꾸라치처럼 회피만 할 것인가" ▷야당 "디올백은 모른 척 하는게 검찰의 공정인가"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2.15

대부업 대출잔액 15조 8,678억... 이용자 수 줄었으나 평균 대출금리 올라
▷ 지난해 12월말 기준, 국내 등록 대부업자 8,818곳 ▷ 1인당 평균 대출잔액은 1,604만 원으로 증가세 ▷ 금융당국은 고정금리 대출 확대 논의 중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6.29

"거주시설은 꼭 필요한 공간 , 경기도 탈시설 조례 폐기하라"
▷16일 경기도청 북문 앞에서 집회...주최측 추산 1000여명 참석 ▷지난달 20일 유호준 의원이 입법예고 한 이후 조례철폐 요구 이어져 ▷"조례안은 인권침해이자 폭력, 탈시설 조례 반드시 폐기돼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17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