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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참배

입력 : 2025.01.06 14:40 수정 : 2025.01.06 16:38
[포토뉴스]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참배 (사진=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지난 3일 음영배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3명은 무안공항 합동분향소를 찾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음영배 위원장은 관계기관이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유가족에 대한 2차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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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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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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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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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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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