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1일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안양옥 전 한국교총회장과 홍후조 고려대 교수, 김영배 성결대학교 교육학 박사와 함께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조 후보 캠프 공보팀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조 후보 캠프 공보팀

이인제 전 국회의원이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발언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홍후조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는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발언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장 앞에 화환이 있다. 사진=위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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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으뜸기자님,우리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가정 붕괴,극단적 선택,사회불신 확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고, 현행 법체계로는 이 거대한 범죄구조를 제때 막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사기특별법은 피해자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2한국사기 예방 국민회 웅원 합니다 화이팅
3기자님 직접 발품팔아가며 취재해 써주신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조직사기 특별법은 반듯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통과하길 원 합니다
5피해자들은 결코 약해서 속은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조직의 치밀한 덫 앞에서.국민의 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틈을 통해 쓰러러진겁니다. 조직사기특별법 반드시 하루빨리 제정해야 합니다!!!
6판사님들의 엄중한 선고를 사기꾼들에게 내려주십시요
7사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단계살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