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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연말정산 모의계산 서비스’ 선보여

▷네이버페이, ‘연말정산 모의계산 서비스’ 출시
▷”복잡하고 어려운 연말정산 미리 준비하고 알뜰하게 환급받을 수 있게 지원”

입력 : 2024.08.22 16:57 수정 : 2024.08.22 16:59
네이버페이, ‘연말정산 모의계산 서비스’ 선보여 (출처=네이버 보도자료)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네이버페이가 복잡하고 어려운 연말정산을 미리 준비해 더 현명하고 알뜰하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연말정산 모의계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연말정산 모의계산서비스는 정교하게 분류된 공제항목을 통해 정확도 높은 예상환급액을 계산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사용자들이 가장 최적화된 연말정산 대비 전략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교육비와 기부금 공제 기능까지 적용해 시중의 연말정산 모의계산 서비스 가운데 공제항목이 가장 많으며, 대부분의 주요 공제항목을 자동분류 하거나 수기로 입력할 수 있도록 하여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와 유사한 정확도의 환급액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용자들은 네이버페이 연말정산 모의계산을 통해 실제 연말정산이 이뤄지는 내년 1월 이전까지 부족한 공제항목을 보완하여 효과적으로 연말정산을 준비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의 환급액 및 항목별 공제 현황을 확인하고, 사용자의 현황에 맞춰 제공되는 가이드와 팁을 따라 나머지 기간 동안 더욱 유리한 결제수단을 사용하거나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등 보다 현명하게 연말정산을 대비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시 마이데이터 연결 후 연봉과 성과급, 부양가족 등 모의계산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입력하면 연말정산의 최종 환급·징수액뿐만 아니라 예상 소득공제액 예상 세액공제액을 각각의 상세항목별로 계산한 결과까지 바르게 제공된다.

 

또한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결과가 탭으로 구분돼 교육비 기부금 카드/현금지출 주택대출·청약 등 각 항목별로 사용자가 받을 수 있는 최대 공제액 한도 대비 현재까지의 현황과 앞으로 얼마나 더 공제 가능한지를 차트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특히 도서구입, 문화활동, 대중교통 등 추가 공제 대상 내역을 합산하는 기능은 네이버페이만이 가진 장점이다.

 

아울러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공제한도를 최대한 채울 수 있는 맞춤형 가이드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수입의 25% 이상을 지출한 상태라면 앞으로는 현금이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는 팁을 제공하거나, 현금처럼 공제되지만 추가 포인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네이버페이 머니카드등 선불충전금 사용을 추천하고 주택 청약과 월세액 공제를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 등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렇게 반영된 환급 세액, 항목별 공제 현황 등은 다시 계산하기버튼을 통해 언제든 실시간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복잡하고 어려운 연말정산에 관련한 다양한 팁도 제공한다.

 

소득공제, 세액공제, 연금 공제 한도 등 헷갈리기 쉬운 단어를 풀이해주거나 공제에서 제외되는 지출 내역을 놓치지 않게 짚어주고, 연말정산 환급액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비법 등을 제공해 복잡한 연말정산을 미리 대비하고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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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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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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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

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5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발달장애인의 거주 서비스는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도전적 행동이 있는 경우, 자립 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 여러 거주 서비스 필요성에 의해 장기요양형 거주 시설부터 지역사회 내 자립홈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거주시설에서의 자립생활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길 기대합니다.

6

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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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