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연말정산 모의계산 서비스’ 선보여
▷네이버페이, ‘연말정산 모의계산 서비스’ 출시
▷”복잡하고 어려운 연말정산 미리 준비하고 알뜰하게 환급받을 수 있게 지원”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네이버페이가 복잡하고 어려운 연말정산을 미리 준비해 더 현명하고 알뜰하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연말정산 모의계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연말정산 모의계산’ 서비스는
정교하게 분류된 공제항목을 통해 정확도 높은 예상환급액을 계산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사용자들이
가장 최적화된 연말정산 대비 전략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교육비와 기부금 공제 기능까지 적용해 시중의 연말정산 모의계산 서비스 가운데 공제항목이 가장 많으며, 대부분의 주요 공제항목을 자동분류 하거나 수기로 입력할 수 있도록 하여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와
유사한 정확도의 환급액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용자들은 네이버페이 ‘연말정산 모의계산’을 통해 실제 연말정산이 이뤄지는 내년 1월 이전까지 부족한 공제항목을 보완하여 효과적으로 연말정산을 준비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의 환급액 및 항목별 공제 현황을 확인하고, 사용자의 현황에 맞춰 제공되는 가이드와 팁을 따라 나머지 기간 동안 더욱 유리한 결제수단을 사용하거나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등 보다 현명하게 연말정산을 대비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시 마이데이터 연결 후 연봉과 성과급, 부양가족 등 모의계산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입력하면 ▲연말정산의 최종 환급·징수액뿐만 아니라 ▲예상
소득공제액 ▲예상 세액공제액을 각각의 상세항목별로 계산한 결과까지 바르게 제공된다.
또한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결과가 탭으로 구분돼 ▲교육비 ▲기부금 ▲카드/현금지출
▲주택대출·청약 등 각 항목별로 사용자가 받을 수 있는 최대 공제액 한도 대비 현재까지의
현황과 앞으로 얼마나 더 공제 가능한지를 차트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특히 도서구입, 문화활동, 대중교통
등 추가 공제 대상 내역을 합산하는 기능은 네이버페이만이 가진 장점이다.
아울러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공제한도를 최대한 채울 수 있는 맞춤형 가이드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수입의 25% 이상을
지출한 상태라면 앞으로는 현금이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는 팁을 제공하거나, 현금처럼 공제되지만
추가 포인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네이버페이 머니카드’ 등
선불충전금 사용을 추천하고 주택 청약과 월세액 공제를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 등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렇게 반영된 환급 세액, 항목별 공제 현황 등은 ‘다시 계산하기’ 버튼을 통해 언제든 실시간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복잡하고 어려운 연말정산에 관련한 다양한 팁도 제공한다.
소득공제, 세액공제, 연금
공제 한도 등 헷갈리기 쉬운 단어를 풀이해주거나 공제에서 제외되는 지출 내역을 놓치지 않게 짚어주고, 연말정산
환급액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비법 등을 제공해 복잡한 연말정산을 미리 대비하고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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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