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잡지협회와 전략적 협력 강화하기로

▷잡지협회와 교육·심의·공동행사 등 협력 강화

입력 : 2024.07.05 09:32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잡지협회와 전략적 협력 강화하기로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는 지난 4일 500여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잡지협회(이하 잡지협회)와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인신윤위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인터넷신문 유일의 콘텐츠 자율규제기구인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는 500여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잡지협회(이하 잡지협회)와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지난 4일 밝혔습니다.

 

이재진 인신윤위 위원장은 3일, 백종운 잡지협회장과 여의도 잡지회관에서 만나 건강한 디지털 언론윤리 확립을 위해 자율심의기구인 인신윤위와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콘텐츠 등으로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는 잡지협회간 교육, 심의, 교류, 공동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22년 5월에 언론윤리 확립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댓글 0

Best 댓글

1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

절대 반대합니다

3

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

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

절대 반대합니다

7

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