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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청년층 인기 휩쓴 자격증은?

▷ 정보처리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제과/제빵기능사 인기 많아
▷ 정보처리기사 실기 합격률이 제일 낮아

입력 : 2023-02-27 17:00
2022년, 청년층 인기 휩쓴 자격증은?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본격적인 취업시즌인 3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취업준비생들의 노력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취업을 위한 대표적인 스펙 중 하나인 자격증, 이번에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청년층의 시험응시 수요가 높은 자격 등급별로 5종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접수인원 2,558,643명 중 청년층(15~34)이면서 원서접수 당시 취준생, 구직자, 학생 상태인 1,050,616(41.1%)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데요.

 

★ 청년층의 자격시험 준비방법은?

1위 독학: 43.21%

2위 학교수업: 29.58%

3위 학원: 15.39%

 

# 이제는 IT강국, 정보처리기사

 

기사 등급 중에서 청년층오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건 정보처리기사입니다.

 

정보처리기사에 작년 한 해에만 청년층의 4.24%, 44,543명이 몰렸는데요. 그 다음으로는 전기기사, 산업안전기사, 일반기계기사, 건축기사 순이었습니다.

 

정보처리기사의 경우 필기와 실기를 보는 시험으로, “정보시스템 등의 개발 요구 사항을 이해하여 각 업무에 맞는 소프트웨어의 기능에 관한 설계, 구현 및 테스트를 할 수 있는지 자격 요건을 심사하는데요.

 

소프트웨어 설계와 개발,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물론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하는 등 IT 분야의 지식과 실무에 대해 시험을 봅니다.

 

특히, 실기 시험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SQL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을 구축해야 하는 등 난도가 높습니다. 2021년 기준, 정보처리기사의 필기 합격률은 63.6%에 달하나, 실기 합격률은 30.8%에 불과합니다.

 

대신 정보처리기사 1급에 합격한다면, 공무원/군무원 등 공공기관 취업은 물론 IT 기술을 활용하는 일반 사기업에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합격 기준은 필기가 100점을 만점으로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과목당 40점 이상이며, 실기는 60점 이상입니다.

 

올해에는 정보처리기사 정기시험이 3회 잡혀 있으며, 2회 필기시험이 오는 5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중대재해처벌법있어도 여전한 산업재해산업안전산업기사 수요 증가

 

산업기사 등급에서는 산업안전산업기사 자격이 24,399(2.32%)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에 대해 “2022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산업현장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안전관리자 선임이 의무화되면서 응시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는데요. 산업안전산업기사 다음으로는 전기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기계정비산업기사,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등의 순입니다.

 

산업안전산업기사는 필기와 실기를 보는 시험이며,산업현장의 근로자를 보호하고 이들이 안심하고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업안전산업기사로서 취업하게 되면, 각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일하게 되며, 근로자의 안전교육 및 훈련에 관한 업무 등을 수행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특히 제조업의 경우 이미 올해부터 전년도의 재해율을 상회하고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재해 예방 정책이 예상된다며 산업안전산업기사에 대한 인력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산업안전산업기사의 경우 2021년 기준 필기 합격률은 48.2%, 실기는 43%입니다. 정보처리기사와 마찬가지로 올해 시험이 3차례 예정되어 있으며, 오는 5월에 2차 정기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험 과목은 필기의 경우 산업안전관리론, 인간공학 및 시스템안전공학, 기계위험방지기술 등이며, 실기는 산업안전실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 그 여부를 심사합니다. 합격기준은 필기 100점 만점 기준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며, 실기는 6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 밥 대신 빵? 제과/제빵기능사 인기

 

기능사 등급에서는 제과기능사(41,463, 3.95%)와 제빵기능사(38,876, 3.70%)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지게차운전기능사, 일반 미용사, 한식조리기능사 순이었는데요. 제과와 제빵에 대한 사람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2021년 기준, 제과기능사의 경우 필기 합격률 46.1%, 실기 합격률이 43.9%이며, 제빵기능사는 필기가 47%, 실기가 49.5%입니다. 양 자격증 모두 필기와 실기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겨야 딸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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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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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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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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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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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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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