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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만 달러 회복…암호화폐 겨울 끝나나?

▷전날대비 0.08% 상승한 2만6000달러 거래
▷美 금리 인하 기대감 고조로 가상자산 투자 늘어
▷”2~3년 안에 최대 10만 달러까지 오를 것”

입력 : 2023-01-16 15:30
비트코인 2만 달러 회복…암호화폐 겨울 끝나나?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두 달 만에 2만 달러를 회복하면서 시장참여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도 향후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16일 가상화폐 사이트 코인마켓켑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전날대비 0.08% 상승한 2만6000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FTX 파산 사태 이후 개당 1만7000달러대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두 달 만에 사태 이전 가격대를 회복하게 됐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 고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강세를 보이자 주식시장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모습입니다. 16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우리기술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440원 오른 464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른 가상화폐 관련주인 비덴트는 전 거래일 대비 105원 오른 452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우리기술투자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을 보유했고, 비덴트는 빗썸홀딩스(빗썸 운영하는 빗썸코리아의 대주주)의 대주주로 가상화폐 관련주로 분류됩니다.

 

이에 따라 향후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귀금속 커스터디 업체인 골드머니닷컴의 창업자 제임스 터크(James Turk)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트코인은 '가상자산의 겨울'(약세장)에서 살아남았다"며 "비트코인은 약세 주기의 바닥을 터치한 뒤 금과 같이 반등세를 타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 캐피털의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를 '비트코인 회복의 해'라며 반감기인 2024년을 포함해 2~3년 안에 가격이 5만~10만 달러로 오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업계에 잔존해 있는 위험 요인으로 급락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홍석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비트코인은 DCG 그룹 이슈, 마운트곡스 이슈, 채굴비용 하락으로 추가하락이 가능하다"며 "올해 비트코인 가격 하단은 1만4000달러이며, 잔존한 위험 요인이 제거되었을 때 실질적인 반등을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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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2

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3

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4

사기피해자들 보호할수있는 특별법만들어 주십시요.피해자들 인권과 재산권을 보호해주십시요

5

지능화되는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6

조직사기단 이땅에서 퇴치 시킬수있는것은 사기 특별법 통과 시키는 것밖에 없다 국회의원님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조속히 사기 공화국 이란 오명을 벗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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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플리바게닝이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이유 ​ 핵심 원리: 공범이나 하위 조직원이 총책 검거나 범죄수익 환수에 결정적인 증거/제보를 제공할 경우, 이에 대응하여 형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내부자 협조 유인 (동기부여): 기존에는 수사에 협조해도 자백에 따른 소폭의 감형 정도만 기대할 수 있어 협조할 유인이 적었으나, 확실하고 예측 가능한 형벌 감면 혜택을 명시하면 내부자의 적극적인 고발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수사 시간 단축 및 범죄수익 환율 상승: 현금화 수법이나 세부 자금 이동 경로를 아는 내부 정보가 확보되면 몇 달씩 걸리던 자금 추적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피해금을 동결·환수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조직 해체 및 총책 검거율 제고: 하위·중간책을 통한 단편적 처벌에 그치지 않고,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꼬리가 아닌 '머리(총책)'를 잡는 근본적인 수사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