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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의 갑질 Vs 투자자 보호... '위믹스' 상장폐지 후폭풍

▷ 위메이드 토큰 '위믹스' 12월 8일 상장 폐지 수순
▷ 장현성 위메이드 대표, "불공정하다... 업비트의 갑질"
▷ 위믹스 상폐로 관련 주가 ↓

입력 : 2022-11-28 15:00
업비트의 갑질 Vs 투자자 보호... '위믹스' 상장폐지 후폭풍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한 때, 위메이드가 ‘P2E’(Play To Earn) 시장에 혁신적인 토큰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자신했던 가상자산 위믹스’, 업비트가 이 위믹스의 상장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815시부터, 업비트에선 위믹스를 매수/매도할 수 없습니다.

 

위믹스의 상장폐지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에서 정해진 사안입니다.

 

DAXA는 지난 1027일에 공동으로 위믹스를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고, 1124일에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했는데요.

 

거래소 측은 위믹스가 토큰을 과다 유통했고, 투자자들에게 미흡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다며 상장 폐지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심지어, 소명 기간 동안 위믹스가 제출한 자료에서 각종 오류가 발견되는 등 투자자들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는 행동을 했다고 덧붙였는데요.

 

문제의 발단은 유통계획유통량의 차이입니다. 위믹스가 거래소들에게 당초 약속한 유통계획과 달리, 토큰을 과다하게 유통하면서 시장의 질서를 흩트렸다는 이야기입니다. 28일, DAXA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결국 (위믹스의) 거래지원을 종료하는 것이 시장 신뢰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타당하다는 건 각 회원사의 일치된 결론에 따라 이번 결정이 이뤄졌음을 알린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위메이드)

 

 

위믹스의 상장 폐지 건에 대해 위믹스 측은 큰 유감을 드러냈습니다.

 

장현성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25, 이미 위메이드 블록체인 산업에서 위믹스의 축은 글로벌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일로 인해서 저희 사업이나 영업이 큰 영향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면서,다만,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서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업비트)

 

 

장 대표는 업비트의 슈퍼 갑질이라 생각한다 위믹스의 상장 폐지는 거래소의 악의적인 대응임을 전했습니다.

 

그는 세 가지 이유를 들었는데요. 먼저, 가이드라인을 받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장 대표는 “(유통계획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업비트가) 지금까지도 준 적이 없다, 기준도 없는데 위믹스가 무엇을 맞추지 못했다는 것인지 설명도 해주지 않으면서, 거래지원 종료를 통보한 것은 갑질이라고 전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과정과 결과의 불투명성을 들었습니다. 장 대표는 업비트가 위믹스 측에 공식적으로 거래 지원이 종료가 되었다고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유도 설명해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는데요. 위믹스가 아무리 자료를 요청하고 소통을 요구해도 DAXA, 업비트 측이 불통으로 대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장현성 위메이드 대표 曰 사회적으로 중차대한 문제, 특히 직접적으로 연관된 선의의 투자자가 있는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불성실하게 결과를 공지한다는 거 자체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

 

장 대표는 마지막으로 불공정함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업비트의 다른 코인들은 유통계획조차 없는 게 부지기수라며, “왜 위믹스에게 적용되는 기준을 다른 코인들에겐 적용하지 않느냐며 업비트 측이 상당히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장 대표는 감정이 북받쳤는지 눈물까지 보였는데요.

 

장현성 위메이드 대표 曰 이것은 사회적인 문제다. (…) 업비트가 갑질을 하고 불공정한 행위를 하는 건 사회악이라고 생각한다

 

장 대표는 업비트 측의 갑질, 불공정함을 두고 보지 않겠다며, 위믹스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문제를) 바로 잡겠다고 전했습니다.

 

장현성 위메이드 대표 曰 법적 절차가 진행돼서 재판부에 증거를 제출하고 난 뒤에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 업비트가 어떤 갑질을 하고 있는지, 어떤 소명을 위믹스에게 요구했는지 명명백백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드리겠다

 

결국 위믹스의 상장 폐지는 위믹스와 업비트 간의 법정 공방으로 번졌습니다. 주식이나 채권 같은 다른 자본과 달리 가상자산은 아직 뚜렷한 법적 규정이 없어, 양측의 공방은 지지부진한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가상자산의 상장을 논하는 건 법무부나 행정부가 아닌 오롯이 DAXA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인데요. 위믹스가 유통계획을 지키지 않고, 공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장 폐지의 근거와 기준도 뚜렷하지 않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현재까지 업비트 측은 투자자 보호를 상장 폐지의 가장 큰 근거로 제시하고 있는 한편, 위믹스 측은 업비트의 갑질을 이유로 불복 절차에 나섰습니다.  


문제는 위믹스의 상장 폐지가 여러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최근 FTX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상자산 시장은 엎친 데 덮친 격입니다.

 

위믹스 토큰의 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는 건 물론입니다. 업비트 기준, 위믹스의 가격은 올해 1 7천 원대에서 1128일 오후 기준 600원 초반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웨이브 등 극소수의 토큰을 제외하면 대부분 토큰의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거래소들이 장 대표가 언급한 형평성을 이유로 다른 토큰의 상장 폐지를 논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뚜렷한 백서를 갖추지 못한 토큰들 역시 위믹스와 마찬가지로 상장 폐지 수순을 밟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위믹스의 상장 폐지는 주식 시장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위믹스의 발행주체 위메이드의 코스닥 주가는 28일 오후 기준, 전일대비 13.96% 감소한 33,000원 대를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가상자산 보라의 발행주체 카카오게임즈의 주가도 전일보다 3.03% 떨어진 41,000원 대로 나타나는 등 위믹스 상장폐지의 여파가 가상자산 시장뿐만 아니라 P2E 산업까지 그 여파를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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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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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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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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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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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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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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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