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더존앙상블’,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서 봄맞이 클래식 무료공연
▷‘더존앙상블’ 세종대 음악과 교수 3명으로 구성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가로수길 소재 'High Street Italia'에서 열려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세종대학교 음악과 이기정, 윤경희, 김준환 교수로 구성된 더존앙상블이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High Street Italia(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Ensemble DUZON Concert'를 개최한다.
2022년 9월에 창단한 더존앙상블은 피아니스트 이기정, 바이올리니스트 윤경희, 첼리스트 김준환 교수로 이루어졌으며, 창단이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이탈리아'를 표방하는 High Street Italia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High Street Italia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무역진흥부와 이탈리아 무역공사 산하 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우호 및 무역 증진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고대 로마시대의 수로를 형상화한 독특한 공간에서 이탈리아의 감성을 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작곡가 보케리니의 '미뉴에트 5번',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등 이탈리아 특유의 정취와 봄의 따사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이 선보인다. 또한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1번', 하이든의 피아노 삼중주 '집시' 등 클래식 명곡들도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이기정 교수는 "이번 공연은 서울 도심에서 이탈리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 기대된다"며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케이클래식스테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지=세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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