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쌀 생산량 줄었지만 여전히 공급과잉...정부 대책은?

▷재배면적 줄고 10a당 생산량 줄어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매입 예정

입력 : 2022-11-15 15:40
쌀 생산량 줄었지만 여전히 공급과잉...정부 대책은?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올해 쌀 생산량이 줄었음에도 생산량이 추정 수요량을 넘어서면서 '쌀 공급 과잉'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시장격리곡 매입 등 대책 수립에 나설 계획입니다.

 

15일 통계청의 '2022년산 쌀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76 4천톤으로 지난해보다 3.0% 감소했습니다.

 

올해 쌀 생산량이 감소한 이유는 재배면적 감소와 10아르(a)당 생산량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쌀 재배면적은 쌀 가격 하락세와 다른 작물 재배 지원 영향으로 올해 727054헥타르(1ha=1만㎡) 0.7% 감소했습니다.

 

10아르(a)당 생산량은 51.kg으로 2.3%줄었습니다.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인 7~8월에 일조시간과 강수량이 부족했고 벼 낟알이 익는 시기인 9~10월에는 태풍 힌남노 등으로 기상여건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장격리곡 매입 등 쌀값 안정 나서

 

하지만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작황 부진에도 쌀 생산량은 추정 수요량인 360 9천톤보다 15 5천 톤이 초과 생산돼 쌀의 공급과잉 구조가 고착화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정부는 당초 계획한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을 조속히 매입하는 등 쌀값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앞서 9월 정부는 쌀 시장격리 조치를 발표했었습니다. 시장격리란 말 그대로 소비량보다 많은 '남는 쌀'을 정부가 시장에서 격리하는 조치를 말합니다.

 

또한 쌀 이외 밀··가루쌀 등 식량안보상 중요한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직불금을 지급하는 전략작물직불제도 내년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밥쌀의 적정 생산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댓글 0

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

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

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

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

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

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