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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설 연휴 30000여명 의료·구조 지원병력 대기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600여대 지원태세 유지
▷병사들 새해목표 1위 '운동·체중감량', 2위 '공부·자격증 취득'

입력 : 2024-02-07 17:19
군, 설 연휴 30000여명 의료·구조 지원병력 대기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국방부는 설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2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5일간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해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우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600여대의 구조 장비와 3000여명의 의료·구조 지원 병력이 신속한 지원태세를 유지합니다.

 

또한, 전국 13개 군병원은 명절 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인근 군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명절 연휴(설·추석)에 300여 명의 일반 국민이 군병원의 응급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언제 어디서든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군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같은날 국방일보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개한 2월 '병영차트' 설문결과에 따르면, 병사들의 설맞이 새해 목표 1위는 '운동·체중감량', 2위는 '공부·자격증 취득'으로 조사됐습니다.

 

‘운동/체력단련’을 목표로 세운 이유로는 "사회에선 운동과 선 긋고 살았는데, 군대와서 노력하면 뭐든 할 수 있단 걸 알게 돼서","전역 후 바디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서","남자로서 한 번쯤 근육질 몸을 가져보고 싶어서"등이 있었습니다. 

 

1위 못지않은 응답 수를 기록한 병사들의 2024년 목표 2위는 ‘공부·자격증 취득(109명·21.8%)’이었습니다. 꾸준한 자기계발로 자신의 군 생활을 ‘인생의 스펙업’ 기회로 삼겠다는 게 주요 이유입니다.

 

국방일보 병영차트는 매월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해 장병들의 의견을 듣고 순위를 매겨보는 소통·참여형 열린 국방 콘텐츠입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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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주시설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거주시설을, 자립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자립을 지원하면 된다. 혼자서 살 수 없는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이 아닌 자립지원주택에서의 삶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다. 국가는 당사자가 원하는 복지정책을 펴기 바란다.

2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모든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권과 기본권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하거나 사실상 박탈하는 정책이 있다면, 이를 재검토하고 헌법의 민주주의 원칙에 부합하도록 수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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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시설 확충과 기능보강이 답이다. 정부는 탈시설 기조에서 빨리 벗어나야 함을 깨닫기 바랍니다.

4

국민의 기본권인 거주 선택 자유권을 지켜주십시요. 시설을 악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을 좀 자세히 살펴봐 주세요. 그들의 선의로만 보기엔 너무도 황당합니다. 시설 폐쇄로 이익을 보는 집단은 누구일까요? 최중증 장애인과 최중증 자폐인에게는 꼭 필요한 곳이 시설입니다. 자립지원 법이라는 착한척 가면을 쓰고 가장 아픈 장애인을 압박하는 경증 장애인들이 무섭고 원망스럽습니다. 같은 장애인 끼리 서로 도우먼서 잘 살아가면 안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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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를 어디서 할지 선택하는 자유는 장애,비장애인 무관하게 동일하게 국민 개인이 원하는대로 거주하고 싶은곳에 거주하면 되는겁니다. 기본적인걸 지키면서 장애인의 인권, 처우를 개선해야지 기본적인것도 지키지 않으면서 마치 장애인을 위한 냥 무지성 탈시설을 진행하려는건 힘없는 장애인을 무시하는 정책이라고 보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