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체크카드...1위는 '페이코 포인트 카드'
▷부수입 얻을 수 없어...간편결제 시장 확대도 영향
▷카드고릴라 지난해 가장 인기있던 카드 발표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체크카드가 사양길을 걷고 있습니다. 카드사가 취급하는 체크카드 개수 감소가 확연한데, 최근 간편결제로 지급결제 수단이 바뀌는 동시에 신용카드 대비 낮은 수익성으로 고객들에게 외면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체크카드 발급매수(누적 기준)는 1억498만매로 지난해 말(1억517만매)보다 19만매(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신용카드 발급매수는 1억2749만매로 전년 말(1억2417만매) 대비 332만매(2.7%) 증가했습니다.
체크카드는 연회비가 없고 가맹점 수수료도 신용카드보다 0.62%포인트 낮습니다. 또 장기카드대출(카드론)·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리볼빙 등 신용카드 대출 서비스처럼 부수입을 얻을 수도 없어 사실상 카드사 수익성 면에서 밀린 셈입니다.
또 최근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 경쟁이 확대되면서 체크카드의 대체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간편결제란 카카오·네이버·삼성·애플페이 등 별도의 실물카드 없이 모바일기기를 활용해 간단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한편 지난해 가장 인기 있던 체크카드는 '페이코 포인트 카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지난해 인기 체크 카드 1위로 '페이코 포인트 카드'가 올랐습니다.
이 카드는 매월 쇼핑, 편의점, 게임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최대 10% 적립을 월 최대 1만점까지 제공합니다.다른 시즌성 혜택 제공 체크카드가 6개월간의 기간을 두고 혜택과 대상처가 달라지는 것과는 달리 매달 브랜드가 변경되는 점이 특징입니다.여기에 무조건 0.5~1.0% 적립 혜택과 해외수수료 할인도 '알뜰족'의 선택을 받은 이유입니다.
2위는 '010페이 체크카드'입니다.지난 3월 시즌3 혜택으로 바뀌면서 '응카데이', 최대 1만원 '당첨 행운상자' 등의 혜택이 사라졌지만 무조건 평일 0.2%, 주말 0.4% 무제한 적립, 매월 10·20·30일에 3.3% 추가적립 혜택 등을 제공합니다.혜택의 변화로 아쉬움을 느낀 소비자가 늘어난 것은 차트 순위 2위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3위는 '우리 NU오하첵'입니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다이노텡'과의 콜라보 플레이트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통신, 커피, 간편결제 등을 비롯해 온라인 쇼핑, 안경·렌즈, 배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공연티켓 등에서 할인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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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에게 시기를 싹짤라버리면 안되니 강력처벌바람
2이나라를. 이끌어갈 사회 초년생 청년들에게. 악마의 손길을뻗은 사기꾼들 강력처벌할 특별법신속히 제정해주십시요
3법도 무시하는 세상인데 구두로만~ ㅠ 철저히 계획한 사기입니다. 초등학생부터 사기당하지 않는 기본교육을 시켜야겠네요~
4최소한의 사후적조치와 예방 점검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않았다면 관리사각지대를 방치한 본사의책임은 없는건지 ?? 청년들의 미래를 보장해줄수는 없는건지??
5청년들에게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조직사기특별법 재정 부탁드립니다
6사기치는사람에게 사기치는사람에게 특별법촉구
7잉카젊은층돈도빼앗아가고 사기치는사람 엄한벌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