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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전세사기’ 근절 위해 칼 빼들었다

▷ 세모녀 사건 등 전세사기 범죄 급증
▷ 경찰 등 6개월 간 특별단속
▷ 윤 대통령도 강력처벌 촉구

입력 : 2022-07-25 17:00
정부,‘전세사기’ 근절 위해 칼 빼들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빌라 500여 채를 갭투자로 사서 300억원에 가까운 보증금을 편취한 이른바 세모녀 사건을 들어 보셨나요?

 

이들은 전세를 낀 신축 빌라 수 백채를 자기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사들이는무자본 갭투자수법으로 임차인을 속여 전세금을 가로챘는데요.

 

2017 4월부터 약 3년 간 피해를 본 사람만 136, 피해금액은 298억원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세 사기, 주거권 침해 등 중대한 악성범죄

 

전세제도 관련 보증금 편취 등 사기범죄는 기본권인 주거권을 침해하고 사실상 피해자의 전 재산을 잃게 한다는 점에서 중대한 악성범죄라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서민 및 부동산 거래지식이 부족한 사회초년생들이 범죄자들의 주요 타켓이 되고 있습니다.

 

전세금 반환 보증 보험 사고액은 올해 들어 급증하고 있는데요. 천정부지로 치솟던 집값이 주춤하자 집값이 전세가보다 낮아지는 사례가 흔해 지면서 범죄 행각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진 것입니다.

 

실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집주인이 계약 만료 후 세입자에게 돌려주지 않은 전세보증금은 3407억원(1595)으로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가 전세사기 근절 위해 내놓은 대책은?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이에 정부가 전세사기 근절을 위해 칼을 빼들었습니다.

 

국토부와 경찰이 이달 25일부터 내년 1 24일까지 6개월 간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에 나서는데요.

 

경찰청은전세사기 전담수사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와 경찰서 지능팀 등 전문인력 중심으로 전담수사팀을 지정하고 추후 강력한 단속을 추진합니다.

 

경찰은 그간 전세사기 단속사례를 자세히 분석해, ① 무자본갭투자, ② ‘깡통전세등 고의적 보증금 미반환, ③ 부동산 권리관계 허위고지, ④ 실소유자 행세 등 무권한 계약, ⑤ 위임범위 초과 계약, ⑥ 허위보증보험, ⑦ 불법 중개·매개행위 등 7개 유형을 중점 단속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깡통전세 : 전세 계약 만료 시 세입자가 임대인으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고 떼일 가능성이 높은 전세 형태

 

피해회복 및 추가피해 방지에도 집중할 계획입니다. 범죄수익금에 대해서는 철저히 추적하여 재범의지를 차단하고, 실질적인 피해회복에 이바지하기 위한 민사절차 안내도 강화하는 동시에 전세사기의 주요 유형과 피해 예방법에 대한 홍보할 예정입니다.

 

경찰청은 이번 단속을 통해 전세사기를 발본색원하는 한편, 서민이 안심하고 주거할 수 있는 주택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매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전세사기 일벌백계 해야

 

앞서 20일 윤석열 대통령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영구임대단지 내 복지관에서3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전세 사기 대책과 관련,이른바깡통 전세가 우려되는 지역을 선별해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전세보증금 반환 보증을 더 활성화하고 피해자들이 이주할 자금을 구할 수 있도록 긴급자금 대출을 신설해 주거 안정을 돕겠다면서무엇보다 전세사기와 같이 민생을 위협하는 범죄는 강력한 수사를 통해 일벌백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주거안정과 주거복지는 민생안정의 핵심이라며정부는 끊어진 주거의 기회 사다리를 복원하고 촘촘하고 든든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최근 금리상승으로 인해 집값의 안정하락세가 보이고 있지만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세워야 향후 수년 뒤에 원활하고 안정적인 수요에 대응하는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전월세 시장 정상화를 위해 임대차법 개정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국회를 중심으로 공론화되기를 기대하며 정부도 이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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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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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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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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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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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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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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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