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크리처’ 일본 넷플릭스 상위권 유지 …일본 내 평가는 엇갈려
▷’경성크리서’ 일본 내에서 뜨거운 반향 일으켜…누리꾼 갑론을박 ▷서경덕, “경청크리처는 일본 731부대를모티브로 한 이야기로 일본 누리꾼의 많은 관심 받고 있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1.05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부산사람 잡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해수부 이전 찬성할겁니다. 해수부 부산이전 가로막는 국짐당은 반드시 부산시민들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잘 모르겠어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