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토론 #1] 대한민국의 동물권과 반려동물산업계의 현주소,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위즈경제, ‘동물보호와 펫산업쇠퇴…갈림길에 놓인 루시법’ 토론회 개최 ▶이경구 한국반려동물협회 사무국장, 김영환 케어 대표 등 반려동물산업계 및 동물보호단체 관계자 및 전문가 4명 참여 ▶동물권과 펫산업계의 현주소에 대한 논의 진행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4.03.20
[위포트] "루시법은 반려동물 산업 현장을 고려하지 않았다"...참여자 10명 중 8명 반대
위고라 > Weport | 이정원 기자 | 2024.02.01
항공업계, 새로운 먹거리 '팸팸족' 공략 나선다
▷고객수 가파른 증가 추세...산업규모만 6조원 추산 ▷FSC·LCC 할것 없이 관련 마케팅 강화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6.13
펫샵이나 번식장에서 유통되는 강아지에 대한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송이 나올때마다 이런 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적극 찬성합니다.
2루시법 적극 찬성합니다 반려동물의 대량매매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3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4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6영국,호주 등 선진국은 이미 유사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반려견 인구가 매년 늘어가고 있음에도 관련법은 계속 제자리 걸음입니다. 하루빨리 국내에서도 루시법과 같은 법안을 도입해서 반려동물 산업 수준을 글로벌기준에 맞출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7이번 세제개편안 윤정부와 차별화 시키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실효성을 생각한다면 투자 시장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