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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9월말 누적 韓 농식품 수출액 73억 불....13개월 연속 성장세

▷ 9월말 기준 국산 농식품 수출액 83억 750만 불, 전년동기대비 8.3% 증가 ▷ 멕시코, 대만 등에서 라면, 포도 수요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3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9월 들어 열흘간 수출 186억 달러 기록... 반도체 수출 38.8% ↑

▷ 9월 1일 ~ 10일 사이 수출 186억 달러, 수입 184억 달러 기록 ▷ 반도체 수출 견고한 성장세... 비중 확대 ▷ KDI, "높은 수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내수 경제 부진은 지속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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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효자 '반도체', AI 인기 힘입어 호조세

▷ 韓, 7월 반도체 수출 114억 2천만 달러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매출 늘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추진방안' 발표... 저금리 대출부터 펀드까지

▷ 반도체 수출 전년동기대비 50.2% 성장 ▷ 정부,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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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는 반도체 수출 증가세... 높은 의존성은 낮춰야

▷ 5월 1일부터 20일간 반도체 수출 45.5% 증가 ▷ 반도체와 자동차에 수출이 편중... 의존성 높은 만큼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2

한미반도체의 주력 상품 중 하나인 '듀얼 TC본더 타이거' (출처 = 한미반도체 홈페이지)

[증시 다트] 한미반도체, 470억 자사 주식 소각에... 주가 상승세

▷ 한미반도체, 주주가치 제고 위해 주식 소각 ▷ 증권가의 한미반도체 주가 전망 "긍정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4.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1,200억 수출 달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반도체 수출 전망은 장밋빛

▷ 안덕근 산업부 장관, SK 하이닉스 용인반도체 일반산단 방문 ▷ 반도체 생태계 강화 약속... "수출 확대 적극 지원"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4.03.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러시아로 몰래 반도체 수출한 기업 적발... "엄격하게 통제하겠다"

▷ 러시아 수출 통제 중인데.. 불법 수출 및 우회 수출 적발 ▷ 러-우 전쟁은 장기화 조짐... "잠재적인 악재로 지속 작용"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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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9연속 동결... "긴축 기조 유지 적절"

▷ 기준금리 3.50% 동결, "불확실성 높아" ▷ 지난 11월의 경제전망과 대부분 동일... 근원물가상승률은 소폭 낮춘 2.2% 전망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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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 20일간 對중국 수출 12.8% ↓

▷ 2월 1일 ~ 2월 20일 수출은 307억 달러, 수입 320억 달러 기록 ▷ 지난해 對중국 무역수지 적자 수교 이후 처음으로 적자 반전 ▷ 한국무역협회, "IT 경기 회복해도 중국을 상대로 무역수지 흑자 거두기 어려울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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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2

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3

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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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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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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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