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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7년차 활동가이자 노조원인 김나연 활동가(출처=위즈경제)

[인터뷰] 끊이지 않는 논란에 휩쌓인 카라…노조에서 바라본 문제의 원인은?

▶카라 노조 김나연 활동가 인터뷰 ▶"계속되는 카라 내부의 논란은 시스템의 부재 때문"

기획·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6.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텔레그램 범죄 악용 가능성에 대해 모바일 메신저 이용자 10명 중 7명 '우려'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국내 메신저 이용자 10명 중 7명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텔레그램의 높은 보안성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할 것"

사회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보이스피싱 피해액 35%증가...공모주 피싱문자 주의

▷1인당 평균 피해액 51% 급증 ▷탈취 정보 보이스피싱 등에 악용 가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사이버도박에 빠진 청소년들, 탕진한 돈만 평균 125만 원

▷ 경찰청, 사이버도박 범죄 집중단속 결과 3,155명 검거 ▷ 청년층이 절반 이상, 만 19세 미만 청소년도 3.2% 차지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1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치밀해진 사이버 공격... 상반기에만 침해사고 664건 신고

▷ 정보보안 침해사고 급증... 제조업 타깃으로 삼은 공격 늘어 ▷ 랜섬웨어, 피싱 등 공격 수법 고도화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7.3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1명이 보이스피싱 범죄 34회 가담... 18명 규모의 범죄조직도 있어

▷ 행정안정부 'AI기반 보이스피싱 음성분석모델' 분석 결과, 총 5,513명 범죄 가담자 확인 ▷ 18명으로 구성된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 중 한 곳은 137건 범죄 저질러 ▷ 코로나19 방역 해제 이후 보이스피싱 범죄 둔화율 축소... 유의해야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3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급증하는 메신저 피싱…예방하려면?

▷전체 보이스피싱 사건 중 차지하는 비중 매년 증가 ▷지인형 사칭이 대부분…송금 전 전화로 확인해봐야 ▷출처도 불분명한 URL주소 클릭해서도 안 돼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챗GPT'에게 꿈을 묻자... "개인적인 열망은 없다"

▷ 윤 대통령 마저 칭찬일색인 '챗GPT' ▷ 학구적인 질문엔 척척, 윤리적인 질문엔 주저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2.10

출처=금감원

'이젠 속지 마세요', 보이스피싱 사이버 체험관 운영

▷공공기관 사칭 등 수법 대담...피해액 3배 늘어 ▷4개 체험관 이용 가능...다음달 4일까지 운영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2.11.08

(출처: SPC 홈페이지)

'나눔'과 '상생'의 SPC?... 근로자 사망으로 불매운동 거세

▷ 지난 15일 새벽, 한 근로자가 교반기에 상반신이 끼어 사망 ▷ 사고 이후에도 공장 돌리는 등 SPC 대응에 비판 여론 많아 ▷ 오너 리스크에 '간식빵' 등, 문제점 여럿

사회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0.19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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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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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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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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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7

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