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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면 브리핑을 진행 중인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사진=위즈경제)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 “尹, 넝마 같은 거짓말로 진실 덮을 수 없어”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면 브리핑 진행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말은 들어도, 들어도 또 거짓”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2.20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건설공제조합지부는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건설공제조합 인사, 공정한 절차 따라야"

▷노조, 공제조합 인사·경영 독립성 요구 ▷"정부·특정 세력 개입 시 강력 투쟁 불사"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2.19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대검 항의 방문 결과 브리핑을 진행 중인 서영교 의원(사진=위즈경제)

民,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대검 항의 방문…무슨 이야기 오갔나?

▷民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14일 대검 항의 방문 ▷서영교, "대검의 철저한 수사 약속 받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2.14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0일 은행연합회 1층에서 기자들과 만나 백브리핑을 가졌다. 사진=위즈경제

조승래 수석대변인, "이재명 대표 6대 은행장과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 등 공감대 형성"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백브리핑 시간 가져 ▷금융외교·내수활성화에 대해서도 함께 공감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20

폭동이 휩쓸고 지나간 서울서부지법 내부 모습. (사진=연합뉴스)

야5당, 서부지법 극우 폭동 옹호하는 국힘에 "내란 동조"

▷ "극우 폭도, 나치 돌격대·일본 자경단과 같은 양상" ▷ 최상목 대행의 내란특검 수용 촉구도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5.01.20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소통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진보당 "김용현 구속 직전 퇴직금 신청...뻔뻔하기 짝이 없어"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흉악범들, 두 손 두 발 다 들 지경"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1.14

이미선 진보당 부대변인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진보당 "'尹 방어권 보장 인권위'...치욕적인 오점 남겨"

▷13일 소통과서 기자회견 열어 ▷"안창호 위원장 책임지고 사퇴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5.01.13

8일 쌍특검법 부결 직후 민주당 의원들이 로텐더홀 계단에서

8일 쌍특검 부결...야권·시민단체, 국힘에 "내란 정당" 한목소리

▷ 범야권 "내란특검법 재추진" 가닥 ▷ "명태균·김건희 게이트 수사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5.01.09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이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아침 한남동 극우 집회에 참석한 여당 의원들을 비판했다. (사진=위즈경제)

진보당, '내란 동조' 여당 의원 36명 규탄

▷ 김기현·윤상현 등 극우 집회 참석 ▷ "의원은커녕 시민 자격도 없어"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5.01.06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6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당 "경호처, 위법 명령 거부하고 尹 체포 협조해야"

▷6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법 집행 막으면 처벌 피할 길 없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1.0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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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인 의원! 한 입 가지고 두 말한 박주민 의원은 의원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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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은 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김현아 회장님 앞에서 분명히 말했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을 폐쇄하고 탈시설 말하는 자립지원법안은 잘못된 법안이라고. 그렇게말했던 보건복지위 박주민 의원이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중증장애인들을 두번 울리는 박주민 의운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자립지원법안을 폐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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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법안은 불법입니다. 충분한 논의를 거쳐 현실에 맞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중증발달장애인들에게는 자립지원법안은 생명을 위협하는 법안입나다.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사형법안입니다. 폐지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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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가가 질좋은 복지를 고민하고 펼치라는 보건복지위.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의사표현도 못하는 최중증장애인들을 위험의 사각지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위는 자립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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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주의는 약자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집단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왜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채택할때 장애인 중에서도 최 약체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의견은 외면합니까.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거주시설을 탈시설시키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의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추운 한겨울에 힘없고 나이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거리에 나와 이렇게 저항하는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얼마나 어떻게 해야 부당한 정책에 힘없고 불쌍한 중증장애인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겠습니까. 제발 중증장애인들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획일적인 법안을 채택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지 민주주의를 꿈꾸는 국민들을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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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최보윤! 두 의원은 장애인 이기 때문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되엇으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법안을 발의해야 하거늘 발달장애인들을 상대로 활보사업해 돈벌이 하는 장차연들의 주장대로 자립지원법안을 발의했다. 허울만 장애인인 김예지 최보윤은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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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전문복지사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사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 폐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