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알루스(대표 천지영)가 해외 수출입과 중계무역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익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알루스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 (주)알루스(대표 천지영)가 해외 수출입과 중계무역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익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천지영 대표는 지난 10월 23일 열린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중소기업으로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무역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쌓아온 노력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알루스는 해외 수출입을 비롯해 제3국 간 거래를 연결하는 중계무역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왔다. 국내외 거래처를 잇는 무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과 제품이 세계 시장과 만나는 통로 역할을 하며, 국가 간 교역 확대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특히 중계무역은 물품의 생산지와 소비지가 다른 나라에 있어도 거래를 성사시키는 만큼, 시장 변화를 읽는 안목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해외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다. 알루스는 이러한 경쟁력을 토대로 해외 무대에서 한국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중소기업이 글로벌 무역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어려움도 적지 않다. 알루스는 이런 환경 속에서도 수출입과 중계무역을 병행하며 사업 기반을 다져 왔고, 이는 곧 한국 경제의 대외 교역 기반을 넓히고 국익 발전에 이바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천지영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외 거래처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세계 시장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표창이 무역 현장에서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 온 중소기업의 역할을 다시 한번 조명한 사례라고 보고 있다. 알루스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천지영 대표는 지난 10월 23일 열린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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