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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유보통합에 대한 가정어린이집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

입력 : 2024.10.10 15:42 수정 : 2024.11.25 13:32
[현장스케치]유보통합에 대한 가정어린이집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 10일 유보통합에 대한 가정어린이집 정책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플랜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유보통합에 대한 가정어린이집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조미연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10일'유보통합에 대한 가정어린이집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임은숙 경기 해닮어린이집 원장이 10일'유보통합에 대한 가정어린이집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국상미 보육교사가 10일'유보통합에 대한 가정어린이집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김지연 전남 블루빌어린이집 원장이10일'유보통합에 대한 가정어린이집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신민경 학부모가 10일'유보통합에 대한 가정어린이집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엄희원 경기 힐스영재어린이집 원장이 10일'유보통합에 대한 가정어린이집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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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코아스 어떻게 이화그룹주식을 매집했을까 자기회사도 자본잠식 상태로 빠제허우적되는데 자기이익을 위해 했는데 그게. 잘되지 읺으니깐 이화 그룹주주 연대 들먹이면서. 우리를 보호한다고. 말도 안도는 소리를. 하면서 상장폐지 되기전에 고민하고 주주연대와 이야기하고 해법을 찿아야지 자기들이. 불리하니깐 이제와서 먼소리 하는건지 어처구니 없네 돈에 미쳐가는 사람들은 모든게 돈으로 만보이는법이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이치를 아직도 모르고있구나 진정으로 자기성찰을 해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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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나 이화그룹 3사나 주주들 가지고 노는건 도낀개낀이네 피해주주 구제할 생각이였다면 상장폐지 되기전에 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리매매 기간에 헐값에 주식사들여 경영권 장악 하려다 차질 생기니 이제와서 피해주주들을 생각하는척 하네 지금이라도 정의 실현 할라치면 이화주주연대에 진심어린 협조를 구해 보는건 어떨지? 세상만사 너무 쉽게 보는 코아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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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의 진정성 이슨 사과와 피해복구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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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의 정의는 이화그룹사태로 벼랑에 내몰린 주주들의 피눈물을 밟고서 부르짖는 헛소리에 있고 이화그룹의 정의는 피해주주들을 외면하는곳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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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는 언젠가 그대로 돌려받을 것이다. 힘없는 주주들 그것도 정리매매때 인수해놓고 지분모자라니 소액주주연대타령을 해대는구나. 꺼져라.. 이화그룹3사는 마지막 기회다. 진정성 있는 사과와 아직까지 남아있는 이화그룹주주연대 2년 5개월을 버텨온 진성주주들과 협의하고 실질적인 보상안을 마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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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완전잠식으로 신규 차입금으로 상폐 정매기간에 이화그룹을 먹어보겠단 심상인데, 본인들 회사먼저 정상화 시켜놓지ㅠㅠ 개수작들그만하고 진실된 사과와 반성이 먼저 아닌가?

7

주주들의 피눈물로 이득을 취하려는 코아스는 반성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