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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금융기관 양자 기술 '실행 단계' 진입…한국은 어디까지 왔나

▷2035년 6220억달러 시장 열리는데…한국 양자 금융 기술 '제자리'
▷"실제 금융 데이터 활용 규제 샌드박스 도입·R&D 예산 지속 확대 선행돼야"

입력 : 2026-06-29 16:00
해외 금융기관 양자 기술 '실행 단계' 진입…한국은 어디까지 왔나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양자기술 국회 연속세미나'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해외 주요 금융기관들이 양자 기술의 '검증'을 넘어 '실행'으로 속도를 높이는 사이, 한국 금융권은 2~5년의 기술 격차를 여전히 좁히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영선 부경대학교 교수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양자기술 국회 연속세미나'에서 '글로벌 금융 분야 양자 기술 활용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 교수에 따르면 금융은 포트폴리오 최적화나 리스크 산출 같이 막대한 연산량이 필요한 컴퓨팅 집약적 분야로, 양자 컴퓨팅이 기존 컴퓨터가 수일에서 수주 소요하던 문제를 수초 내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유망한 적용 분야로 꼽힌다. 세계경제포럼은 2025년 보고서에서 2035년 양자 금융 시장 규모가 6,2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결제은행(BIS)이 발표한 금융권 양자 기술 도입 로드맵에 따르면 현재는 PoC와 파일럿 단계에 있지만 2028년부터는 실무 배포를 시작하고, 2030년부터는 범용 양자 우위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실제 성과도 잇따르고 있다. 터키의 야피 크레디 은행은 60만 개 중소기업의 리스크 분석에 걸리던 시간을 연 단위에서 초 단위로 단축했고, 골드만삭스는 파생 상품 가격 결정 알고리즘에 양자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고전 대비 제곱근적 속도 향상을 검증 완료했다.

 

그러나 현실적인 한계도 명확하다. 아직 양자 컴퓨터 자체가 NISQ 단계에 머물러 있어 큐비트 오류율이 높고 하드웨어 확장성도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양자와 금융을 동시에 다룰 수 있는 융합 전문 인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도 걸림돌로 지목됐다.

 

한 교수는 "금융권에 아직 당장 돈이 안 되는 분야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어, 정부의 협력을 통해 투자를 이끌어낼 필요가 있다"며 "실제 금융 데이터 활용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 도입과 산학 협력 강화, R&D 예산의 지속 확대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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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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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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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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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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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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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게해주는 사건입니다 와콘피해액만 5천억이 넘는데도 고작15년판결이라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대한민국법은 사기꾼들 가해자편에서서 사기치기더좋은 판만 깔아주는것같습니다 가벼운형량이 결국엔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내는데 말이죠 주범들은 책임전가하기바쁘고 공범모집책은 같은피해자라고 떠들어대고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아닙니까 !! 대한민국 판사님 검사님 제발 똑바로 쳐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살아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