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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상생 캠페인] 생바지락을 왕창, 한 그릇에 담은 정성… 든든한 한 끼 ‘바지락왕창칼국수 연수본점

▷[신뢰 상생 캠페인] 제2호 참여기업 바지락왕창칼국수 연수본점
▷생바지락 직접 해감·직접 제면·매일 담그는 겉절이까지, 정성으로 완성한 가성비 한 끼
▷어르신과 직장인 모두 부담 없이 찾는 연수구 착한 식당

입력 : 2026-04-22 13:31
[신뢰 상생 캠페인] 생바지락을 왕창, 한 그릇에 담은 정성… 든든한 한 끼 ‘바지락왕창칼국수 연수본점 ‘인천 연수구 용담로 85번길 32’에 위치한 ‘바지락왕창칼국수 연수본점’ 전경. 바지락왕창칼국수 연수본점은 ‘신뢰 상생 캠페인’ 제2호 참여기업으로 함께했다. (사진=한사국)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한 끼 식사 가격이 부담으로 다가오는 외식 물가 시대에도, 재료와 정성을 놓치지 않으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인천 연수구 용담로에 위치한 ‘바지락왕창칼국수 연수본점’은 싱싱한 생바지락과 직접 만든 면, 매일 담그는 겉절이 김치로 든든한 한 끼를 내놓으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KBS 2TV 생생정보통에 맛집으로 소개될 만큼 유명한 바지락왕창칼국수의 경쟁력은 이름 그대로 ‘바지락을 아끼지 않는 한 그릇’에 있다. 매장에서는 싱싱한 생바지락을 바닷물을 이용해 직접 해감해 불순물을 제거한다. 이 과정을 거친 바지락은 국물 맛을 한층 더 깔끔하게 만들고, 특유의 탱탱한 식감을 살려낸다. 여기에 바지락을 넉넉히 담아내 푸짐한 만족감까지 더했다.

 

면 역시 단순히 가격을 맞추기 위한 구성이 아니다. 밀가루와 쌀가루를 섞어 만든 면을 제공해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식감과 소화 부담까지 함께 고려했다. 한 그릇을 다 비우고 나서도 속이 지나치게 무겁지 않도록 신경 쓴 구성이다.

 

◇ 직접 손질한 바지락, 직접 뽑은 면… 저렴해도 정성은 가볍지 않다

 

바지락왕창칼국수 연수본점은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면서도 음식의 기본을 허투루 다루지 않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바지락 손질부터 면 준비, 김치까지 가능한 과정을 직접 해내며 원가와 품질 사이의 균형을 맞췄다.

 

겉절이 김치는 국내산 배추를 사용해 매일 직접 담근다. 칼국수와 함께 곁들였을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맛을 내기 위해 매일 손이 가는 방식을 택했다. 자극적으로 강한 맛보다는 깔끔한 국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조화를 중요하게 여긴 결과다.

 

이처럼 직접 제면을 하고, 생바지락을 손질하고, 김치를 담그는 과정을 통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한 그릇 7000원이라는 가격은 요즘 같은 고물가 흐름 속에서 더욱 돋보인다. 하지만 저렴하다고 해서 음식의 완성도를 낮춘 것이 아니라,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을 직접 감당함으로써 가성비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이 식당의 차별점이다.

 

◇ 주머니 가벼운 어르신과 직장인에게 필요한 ‘부담 없는 든든함’

 

바지락왕창칼국수 연수본점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어르신들과 젊은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식당을 지향하고 있다. 한 끼를 때우는 수준이 아니라, 누구나 따뜻하고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뜻이 음식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외식비가 오를수록 소비자는 가격과 품질 사이에서 더 자주 고민하게 된다. 바지락왕창칼국수 연수본점은 이런 현실 속에서 ‘싸지만 성의 없는 식당’이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제대로 만든 한 끼를 내는 식당’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역 안에서 오래 사랑받는 식당에는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푸짐한 생바지락, 깔끔한 국물, 직접 만든 면과 김치, 그리고 부담 없는 가격. 바지락왕창칼국수 연수본점은 한 끼 식사에 필요한 기본을 정직하게 지키며, 오늘도 연수구 주민들에게 든든한 밥상을 내놓고 있다.

 

 

 바지락왕창칼국수 연수본점 출입문에 부착된 ‘신뢰 상생 캠페인’ 제2호 참여기업 스티커. 바지락왕창칼국수 연수본점은 캠페인 참여를 통해 공익 활동 지원에 뜻을 보탰다.(사진=한사국)

 

[신뢰 상생 캠페인]

 

한국사기예방국민회와 위즈경제는 ‘사기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대한민국을 신뢰를 기반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신뢰 상생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신뢰 상생 캠페인은 사기 범죄를 개인의 부주의나 불운으로 치부하지 않고,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기업·기관·단체·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매출의 1%를 후원하거나 정기적인 후원에 참여함으로써, 사기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한국사기예방국민회 회원들의 공익적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위즈경제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과 단체의 사회적 참여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기사, 콘텐츠,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홍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기 피해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려온 기존 인식을 넘어 사회를 함께 위협하는 문제로 인식하고 공동의 해결책을 모색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사기 없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이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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