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넘긴 타이탄 잠수정…“호흡 자제하면 9시간 추가 생존 가능”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대서양에서 실종된 타이타닉 관광용 잠수정 ‘타이탄’의 구조 골든타임이 지났지만, 여전히 타이탄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입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타이탄)의 산소가 다 떨어진 가운데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미국 해안경비대는 타이탄의 산소 고갈 시점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
18분경(한국 시간 오후 8시18분)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타이탄은 지난 16일 캐나다 최동단 뉴펀들랜드 래보라도주 세인트존스에서
출항했습니다.
이후 18일 오전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이프코드 해안에서 약 900마일(약 1450km) 떨어진
곳에 도착한 후 잠수를 진행했지만, 1시간 45분만에 통신이
두절됐습니다.
타이탄에는 승객 5명과 조종사 1명, 승무원 4명까지 총 10명이
탑승했습니다.
이 중에는 타이탄의 운영사인 ‘오션게이트익스페디션’의 최고경영자 스톡턴 러시(61)과 함께 영국 국적의 억만장자 해미쉬
하딩과 파키스탄 재벌가 샤자다 다우드와 그의 아들, 해양학자 폴 앙리 나졸레 등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이탄 수색 작업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골든타임이 지났지만, 전문가들은
호흡을 자제하면서 산소를 아꼈다면 최대 9시간의 호흡이 가능하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뉴욕타임즈(NYT)와 인터뷰를 진행한 호흡기내과 전문의인 데이비드
콘필드 박사는 “잠수정 탑승객이 위기를 감지한 직후부터 산소를 아꼈다면 최대 9시간가량 산소가 더 남아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번 타이탄 실종 사고는 업체 측의 부주의로 인한 ‘인재’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NYT에 따르면 2018년
해양과학기술학회(MTS) 유인잠수정위원회는 오션게이트 경영진을 향해 “(미흡한 안전 문제로) 잠수정으로 인한 재앙적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 서한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오션게이트 측은 타이탄이 위험평가기관의 안전기준을 충족한 것처럼 홍보하면서, 타이탄을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타이탄 조작에는 몇만원에 불과한 게임용 무선 컨트롤러가 활용됐다는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안전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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