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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근원물가는 2.5%로 유지됐지만 석유류와 교통, 농축수산물 가격이 오르며 생활물가 상승률은 3.4%를 기록했다. (인포그래픽=국가데이터처)

6월 소비자물가 3.2% 상승…기름값·고깃값이 다시 밀어올린 체감물가

▷생활물가 3.4% 올라 총지수 웃돌아…석유류 24.7%·교통 11.1% 상승 ▷근원물가는 2.5% 유지했지만 농축수산물·공업제품 압력 확대

경제 > 경제 일반    |   조중환 기자    |   2026.07.02

글로벌 보안 솔루션 기업 노드VPN의 황성호 지사장이 지난 28일 마포구에 위치한 위즈경제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인터뷰]황성호 노드VPN 지사장 "AI와 결합한 금융사기...해법은 '사전차단'"

▷AI 등장 후 범죄 수법 진화...관련 사기 신고 456% 급증 ▷"AI기술 자체보다 기존의 취약한 신원확인 체계가 원인" ▷범죄는 유기적인데 방어는 각자도생..."가장 큰 과제는 ‘실시간 협력’" ▷"패스키 등 실질적인 검증체계 마련과 제도적 뒷받침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6.05.18

22일 진행된 '2026 월드 IT쇼(WIS)'의 글로벌 ICT 전망 콘퍼런스(사진=위즈경제)

“어떤 AI 쓰나보다 중요한 질문”…기업 AX, 방향성부터 세워야

▷노션코리아, WIS서 기업 AI 전환 4단계 제시 ▷“개인 생산성 넘어 조직 생산성으로 확산하려면 전사 플랫폼 필요”

경제 > 산업    |   이정원 기자    |   2026.04.28

생성형 AI(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이사의 자격]⑤“규제냐 자율이냐”의 문제가 아니다…이사제도의 해법은 ‘정보와 기준’

▷ 사내이사까지 동일 기준 적용 필요…국내 제도 정합성 재설계 과제 ▷ 범죄·제재 이력 공개 확대해야…투자자 판단권 회복이 핵심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조중환 기자    |   2026.04.10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사기 사회의 구조] ⑧피해금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사기는 막지 못해도, 돈은 멈출 수 있었다 ▷회수 실패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선택이다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조중환 기자    |   2026.01.28

‘영국 의사’를 사칭한 인물이 사용한 프로필 사진(왼쪽)과 피해자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내용 일부. 사진=제보자

[인터뷰] "좋아한다 한 적 없는데 로맨스 스캠?"...사각지대 놓인 신종 금융사기에 두 번 우는 피해자

▷'영국 의사' 사칭한 치밀한 비지니스 빙자 사기...수가 기관은 '감정 문제'로 축소 ▷"지급정지 골든타임 놓치고 의심 계좌 제보 묵살...피해액 적으면 수사도 뒷전인가" 울분 ▷사기 사이트 도메인·계좌 활보하는데 선제 조치는 無... 가해자들은 지금도 ‘추가 범행 중’ ▷‘감정 착취형 금융사기’로 재규정 시급... 계좌 동결·디지털 증거 보존 의무화해야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6.01.18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세계는 AI 주도권 놓고 경쟁 중인데… 국내 스타트업은 생존에 급급

▷챗GPT 흔들리는 독주, 제미나이·뤼튼 추격 ▷국내 AI 스타트업의 현실은 왜 추운가

경제 > 산업    |   이정원 기자    |   2025.12.19

'GPT4.0' 구글 검색 시 화면(이미지=한국소비자원)

“ChatGPT인 줄 알았는데 가짜였다”…생성형 AI 유사 사이트 피해 확산

▷구글 검색 광고 상단 노출 통해 결제 유도…소비자 상담 37건 접수 ▷공식 사이트와 화면·로고까지 ‘판박이’, 환불은 사실상 불가능

경제 > 산업    |   조중환 기자    |   2025.12.15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AI가 바꾼 데이터센터의 미래…해저·우주·지하 ‘新인프라’ 부상

▷AI 산업 활성화와 함께 데이터센터 구축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제시 ▷해저·우주·지하 활용한 '공간 확장형 데이터센터' 주목

경제 > 산업    |   이정원 기자    |   2025.12.12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캐릭터 챗봇 열풍에 AI 구독까지… 생성형 AI 소비 다변화 조짐

▷챗GPT 독주 속에 신흥 AI챗봇 시장 '다변화' 뚜렷 ▷일상으로 파고든 'AI 구독 시대' 열려

경제 > 산업    |   이정원 기자    |   2025.11.20

Best 댓글

1

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2

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3

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4

사기피해자들 보호할수있는 특별법만들어 주십시요.피해자들 인권과 재산권을 보호해주십시요

5

지능화되는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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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사기단 이땅에서 퇴치 시킬수있는것은 사기 특별법 통과 시키는 것밖에 없다 국회의원님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조속히 사기 공화국 이란 오명을 벗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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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플리바게닝이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이유 ​ 핵심 원리: 공범이나 하위 조직원이 총책 검거나 범죄수익 환수에 결정적인 증거/제보를 제공할 경우, 이에 대응하여 형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내부자 협조 유인 (동기부여): 기존에는 수사에 협조해도 자백에 따른 소폭의 감형 정도만 기대할 수 있어 협조할 유인이 적었으나, 확실하고 예측 가능한 형벌 감면 혜택을 명시하면 내부자의 적극적인 고발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수사 시간 단축 및 범죄수익 환율 상승: 현금화 수법이나 세부 자금 이동 경로를 아는 내부 정보가 확보되면 몇 달씩 걸리던 자금 추적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피해금을 동결·환수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조직 해체 및 총책 검거율 제고: 하위·중간책을 통한 단편적 처벌에 그치지 않고,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꼬리가 아닌 '머리(총책)'를 잡는 근본적인 수사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