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이노스트림, 이노시큐리티와 전략적 MOU…정보보호 사업 본격 확대
▷공공·민간 대상 보안 취약점 진단 협력 강화
▷정보보호 서비스 전반 공동 영업·기술 지원 체계 구축
한컴이노스트림 CI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한컴이노스트림이 이노시큐리티와 손잡고 정보보호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은 이노시큐리티와 정보보호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기술 전문성과 영업 역량을 연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진단을 포함한 정보보호 서비스 전반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를 비롯해 ▲기반시설 및 웹·애플리케이션 대상 보안 취약점 진단 용역 수행 ▲정보보호 서비스 관련 공동 영업 ▲기술 지원 협력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컴이노스트림은 그동안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IT 서비스와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수행하며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과 사업 수행 역량을 축적해 왔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보보호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관련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노시큐리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으로, 보안 취약점 진단과 정보보안 컨설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민간 전반에 걸쳐 신뢰성 높은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한컴이노스트림 최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보호 서비스 분야에서 가시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보보호 시장 전반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향후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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