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씽크프리, 23억 규모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日 어코드 벤처스·韓 ATU파트너스와 투자 계약
▷AI 검색 솔루션 ‘리파인더 AI’, 10월 정식 서비스 제공
(출처=한글과컴퓨터)
[위즈경제] 민준영 기자 = 한글과컴퓨터 자회사 씽크프리(THINKFREE)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ATU파스터스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23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씽크프리 주력 제품인 클라우드 오피스 솔루션의 사업 모델 확장과 새로 선보이는 AI 기반 서비스 출시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대하며 이뤄졌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씽크프리는 지난 7월, 글로벌 기업 시장을 타깃으로 한 AI 검색 및 질의응답 솔루션인 ‘리파인더(Refinder) AI’ 베타를 출시하고, 10월 정식 서비스 제공을 앞두고 있다.
리파인더 AI는 방대한 양의 업무 플랫폼에 흩어진 데이터를 출처와 관계없이 한곳에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다.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등 생상선 및 협업 플랫폼을 연동에 그곳에 저장된 웹 콘텐츠, 오피스 문서, PDF, 메일, 메시지 등 각종 데이터를 한 번에 찾아 내용을 요약해 주는 특징을 가졌다.
씽크프리는 또 클라우드 오피셜 솔루션인 '씽크프리 오피스'를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유럽 시장의 수요에 맞춰 추가 개발하는 등 유럽과 미국, 일본 등에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김두영 씽크프리 대표는 "씽크프리는 한컴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문서 기술과 AI를 결합해 고도화한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있다"라며 "올해 안으로 일본 어코드 벤처스가 소개한 곳들을 포함한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하고, 시리즈 A 투자를 추가로 받아 해외 클라우드와 AI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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