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머니’ 노린 첨단 사기… 공동체 파괴 막을 '조직사기특별법' 시급하다
▷지능형 사기 기승, 피해자들 ‘2차 사기’ 위협까지
▷지역 공동체를 파괴한 잔혹한 범죄 수법
▷조직사기특별법 제정 등 법적 대응 필요성 언급
서울중앙지방법원 전경. 사진=법원 홈페이지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대한민국 60대 가구의 평균 순자산이 5억 2천만 원에 달하며 이른바 ‘시니어 머니’가 범죄 조직의 핵심 표적이 되고 있다. YTN 팩트체크 보도 내용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AI)과 로봇, 가상자산 등 첨단 기술을 내세운 고도로 지능화된 투자 사기가 급증하며 고령층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첨단 기술’ 앞세운 교묘한 유혹과 절망
YTN 보도 내용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평생 모은 노후 자금이 한순간에 사기꾼들에게 바쳐진 것 같아 허망하다”며 “평온한 노후의 꿈이 한순간에 날아갔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특히 피해자 대다수는 퇴직금이나 자녀의 결혼 자금, 심지어 담보 대출까지 받아 투자에 나섰다가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사기 조직의 수법은 매우 정교했다. 이들은 ‘생태계 거버넌스 참여’나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같은 생소한 전문 용어를 사용해 노인들을 현혹했다. 초기에는 실제로 높은 이자를 지급하며 신뢰를 쌓은 뒤, 특정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만 입출금이 가능하게 만들어 투자자들을 디지털 폐쇄 환경에 가두는 방식을 취했다.
◇지역 공동체를 파괴한 잔혹한 범죄 수법
특히 충남 당진 지역의 사례는 그 잔혹함이 더했다. 보도 내용에서 피해자들은 “영국에 본사를 둔 AI 친환경 농업 기업이라는 말에 속았다”고 증언했다. 당진 지역에서만 300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피해액은 80억 원을 넘어섰다. 주범에게는 징역 25년이 선고되었으나, 피해자들은 “노동도 못 하고 자식에게 손 벌릴 수도 없는 처지에서 죽을 맛”이라며 여전히 회복되지 않는 현실에 절규하고 있다.

한국사기예방국민회 회원들이 서울 서초동 법원 앞에서 진행된 ytn '팩트추적' 제작진과 인터뷰 및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한국사기예방국민회
더욱 심각한 것은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2차 사기’다. 이미 한 차례 사기를 당한 어르신들에게 접근해 “피해금의 절반이라도 회복해 주겠다”며 추가 투자를 유도하거나, 금융 당국에 등록되지 않은 가상자산 거래소 앱 설치를 권유하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피해자들이 원금을 되찾으려는 절박한 심리에 매달릴수록 사기의 늪은 더 깊어지는 구조다.
보도 내용에서 전문가는 고령층 사기 피해가 늘어나는 배경으로 ‘고령층 자산의 증가’와 ‘노인 빈곤 문제’를 동시에 지목했다. 2024년 60세 이상 사기 피해자는 전년 대비 40% 가까이 증가한 6만 1,500여 명에 달한다. 노후 준비가 충분치 않은 이들에게 ‘고수익 보장’은 거부하기 힘든 마지막 기회처럼 작동한 것이다.
◇“조직사기특별법 제정” 강력한 법적 대응 시급
이러한 비극적 반복을 끊기 위해 제도적 결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힘을 얻고 있다. 김주연 한국사기예방국민회 대표는 위즈경제와의 통화에서 “특별수사본부 설치를 시작으로, 누구나 강력히 요구하는 양형 강화, 그리고 실질적인 피해 복구에 대한 부분까지 이 세 가지를 골자로 한 ‘조직사기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개인 간의 거래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국가적 자산을 갉아먹는 조직적 범죄에 맞설 분명하고 강력한 법적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기술적 대응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가전(家電)형 보안’, 즉 가족 간의 소통이라고 입을 모은다.
조강유 금융보안원 팀장은 “고령층 사기 피해를 막는 가장 핵심적인 열쇠는 결국 가족의 지속적인 관심”이라면서 “부모님께 평소 ‘이런 전화는 받지 마세요’라고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는 일상의 대화가 사기 예방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또한, 판단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외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조 팀장은 “주변에 물어볼 가족이나 지인이 없다면, 주저하지 말고 근처 경찰서나 주민센터 같은 관공서를 방문해 간단한 확인 절차만 거쳐도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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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2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3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5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6사기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게해주는 사건입니다 와콘피해액만 5천억이 넘는데도 고작15년판결이라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대한민국법은 사기꾼들 가해자편에서서 사기치기더좋은 판만 깔아주는것같습니다 가벼운형량이 결국엔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내는데 말이죠 주범들은 책임전가하기바쁘고 공범모집책은 같은피해자라고 떠들어대고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아닙니까 !! 대한민국 판사님 검사님 제발 똑바로 쳐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살아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