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빌런주의
▷ 날이 갈수록 규모가 커지는 중고거래 시장 ▷ 중고 거래 소비자 불만 1위, "내가 본 상품이랑 달라" ▷ 의약품, 기호식품, 심지어 수제청까지 중고거래 불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7.05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부산사람 잡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해수부 이전 찬성할겁니다. 해수부 부산이전 가로막는 국짐당은 반드시 부산시민들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잘 모르겠어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