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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사진=연합뉴스

사모펀드 차입한도 200% 축소 입법 추진..."M&A 시장 위축 우려" VS "재발 방지 위해 필요"

▷신장식 의원, 차입규제 강화 내용 담은 'MBK 먹튀 재발 방지법 발의' ▷"법안 통과돼도 영향 제한적"...업계 "200% 초과 사례 드물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10.28

27일 포스코홀딩스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17조 2,610억 원, 영업이익은 14% 줄어든 6,390억 원을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포스코홀딩스, 3분기 컨센서스 상회…전년 대비 영업이익 14% 하락

▷포스코그룹, 철강 산업 실적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개선 ▷증권가 “4분기 실적은 부진 전망…2차 전지 주목”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10.28

‘갭투자 논란’을 일으킨 국토교통부 이상경 제1차관이 유튜브를 통해 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진=국토교통부 유튜브 계정 갈무리)

이상경 국토차관 ‘갭투자·실언’ 논란…“국민 마음에 상처 드려” 대국민 사과

▷“집값 떨어지면 사라” 발언에 국민 공분…유튜브 통해 공식 사과 ▷배우자 갭투자 해명에도 정치권 비판…사퇴 요구 거세져

사회·정치 > 정치    |   이수아 기자    |   2025.10.23

지난 14일(현지시간) 조주완 LG전자 CEO와 아쉬쉬 차우한 NSE CEO가 인도 뭄바이 국립증권거래소에서 LG전자 인도법인 상장을 축하하는 타종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LG전자 인도법인 상장, 주가 반등의 분기점 될까

▷인도법인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0% 급등…1조1000억 원 국내 유입 ▷증권가 “인도 가전시장 성장성 주목”…목표 주가 일제히 상향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이수아 기자    |   2025.10.21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증시다트] 3분기 실적 선방한 금융지주 3사…상향된 목표주가, 주가 반등 이끌까

▷한국금융지주, 연간 순익 1조7000억 가능성...시장 기대치 웃돌아 ▷우리·JB금융, 자본비율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에도 상승 여력 ‘제한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10.17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자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미분양 해소, 정부만의 역할로는 한계”…민관 협력 새 모델 제안

▷ 미분양 주택 정책 공급자 중심…수요자 중심으로 변화 필요 ▷ 전문가 “매수 심리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 나서야”

경제 > 부동산    |   전희수 기자    |   2025.10.17

아모레퍼시픽이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증시다트] 아모레퍼시픽, 신제품 확장으로 해외 고성장 전망

▷ 국내 여행객 수요 기반 면세 매출 회복 ▷ 글로벌 신제품 출시·매장 확대 효과로 실적 성장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10.14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그래픽=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값 넉 달 만에 최대 상승…재건축·역세권 단지 주도

▷9월 4주 아파트값 0.03%↑…서울 0.19% ▷세종 전셋값 0.28% 급등, 전국 매매·전세 동반 상승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5.09.26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 삼성전자, 반도체 빅사이클로 3분이 영업이익 10조 돌파 전망

▷메모리 중심 실적 반등세 본격화…디램 이익만 5조9000억 추정 ▷HBM 납품 성과 가시화…엔비디아 공급망 진입 초읽기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9.23

(이미지=클립아트코리아)

대출 규제에 주춤한 매매…서울·수도권은 상승 여력, 지방은 침체 심화

▷수도권은 회복 기대, 지방은 미분양 부담에 침체 지속 ▷전세 수급 불균형 심화…월세 비중 역대 최고치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5.09.18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