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경영 투명성과 주주 권익 보호를 목표로 출발했으며,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상장기업을 넘어 사회·경제 전반의 구조적 이슈를 살펴보는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활동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상장기업의 공시, 재무,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주주 피해 가능성과 시장의 불균형을 살펴온 과정에서, 기업을 둘러싼 문제들이 개별 기업 차원에 그치지 않고 사회·경제 구조 전반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하게 됐습니다. 기업 부실이나 지배구조 왜곡, 불공정 거래, 금융 사각지대, 소비자 피해, 제도 운영상의 허점 등은 서로 연결된 구조 속에서 발생하며, 보다 넓은 관점에서의 관찰과 기록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에 스톡옵저버는 기존의 기업 모니터링 경험과 시민 참여 기반을 토대로, 경제·사회 전반의 구조적 리스크를 시민의 시선에서 살펴보고, 관련 정보를 축적·공유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시장과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경영 부정행위 : 횡령, 배임, 부당 내부거래, 고의적 부실경영
주가 조작 및 시장 교란 : 내부자거래, 시세조종, 허위·지연 공시, 유령주식 거래
재무 및 회계 부정 : 분식회계, 재무제표·감사 조작, 자금세탁
법·윤리·ESG 위반 : 노동법 위반, 직장 내 괴롭힘, 탈세, 환경·사회책임 미이행, 지배구조 문제
공정거래 위반 : 담합, 불공정 계약, 소비자 기만, 협력업체 착취
규제 및 법률 위반 : 제도 허점 악용, 책임 주체 불명확, 감독 공백 사례
사업·제품 리스크 : 제품·서비스 결함, 리콜 은폐, 기술 결함, 데이터 유출, 기술 위조, 허위 인증·특허
금융기관·금융상품 구조 문제 : 불완전판매, 과도한 채권추심, 면책채권 관리 실패, 회생·파산 과정 피해
계약·약관 악용 구조 : 전자계약 악용, 해피콜 조작, 불공정·기만적 약관, 책임 전가 구조
조직형·반복형 사기 구조 제보 : 다단계·폰지사기, 투자사기, 렌탈·팩토링·가상자산 사기
금융·사업 가장 사기 : ‘수익 보장’, ‘자동 상환’, ‘무위험 투자’ 등을 내세운 계약 유도
사기 이후 2차 피해 구조 : 채권추심, 가압류·경매, 신용불량 등록, 보증보험 사고 처리
사기 연계 기업·금융사 책임 제보 : 사기 구조를 방조·연계한 법인, 금융사, 플랫폼 관련 제보
대규모·반복적 소비자 피해 : 특정 상품·서비스를 통한 집단 피해
플랫폼·데이터 권익 침해 : 플랫폼 독점, 알고리즘 불투명, 개인정보 남용·유출
사회적 약자 보호 실패 사례 : 제도는 있으나 작동하지 않는 구조적 문제
제도·정책 개선 제안 : 반복 피해를 막기 위한 구조 개선 제안